<머리말>
1995년 박사과정 입학부터 시작하여 박사학위 취득(2000년 2월)과 한국전산원(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01년 4월 ~ 2005년 8월) 근무를 거쳐 단국대학교 공공정책학과(2005년 9월 ~ )에 재임하고 있는 2026년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분야가 정보기술이 우리 사회와 정부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응이었다. 이 기간 동안 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보기술은 인류 역사상 어느 기술보다도 발전 속도가 빠르고 파급력이 크다는 점이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 각 기술은 등장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이제는 AI가 또 다른 세상을 열어 가고 있다. AI는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범용기술이며, 모든 것을 바꾸는 파괴적 혁신기술이고, 모든 것의 성능을 높여 주는 융합기술이자 증강기술이며 촉진기술이다. 특히 AI는 인간의 통제와 명령대로만 움직이던 기존의 기술과 달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기술로서 인간의 도구를 넘어 인간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인류가 수십만 년 동안 이룩한 진화를 불과 수십 년 만에 달성하면서 이제 인간과 비슷한 수준(AGI)을 넘어 인간을 초월(ASI)하려 하고 있다.
AI가 세상을 이롭고 편리하게 하는 이면에는 차별, 격차, 불평등, 양극화, 소외, 종속, 감시, 갈등, 불신, 프라이버시 침해 등 수많은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인간의 육체적·정신적인 모든 기능을 AI가 대체하면서 더 이상 인간을 필요없는 존재로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를 간과하고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는 어느 순간 AI 디스토피아를 만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AI를 거부하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 다행히 아직까지 AI의 특이점(singularity)은 오지 않았고, 우리에게는 시간이 남아 있다. AI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지구의 지배종이 되기 전에 우리는 AI를 확실히 통제하고 관리하면서 널리 인간에게 이로운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AI가 무엇이고,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알아야 준비할 수 있고,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 AI에 대한 이해를 넘어 AI 사회에 대한 이해는 AI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 요건이다.
이 책은 AI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핵심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일차적인 목적은 대학생들의 AI 문해력 함양이지만, AI 격랑 속에서 휘둘리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AI 사회의 핵심 주제들은 너무 많아서 한 권의 책에 다 담기는 어렵지만, 고르고 골라 총 13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은 통시적인 차원에서 인류 문명이 어떠한 패러다임 전환을 거쳐서 현재의 AI 사회에 도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역사적으로 세상을 바꾼 패러다임 전환은 기술의 발전이 주도하여 왔다. 농업기술이 원시사회를 농업사회로 바꾸었고, 기계기술이 제1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으며, 전기기술은 제2차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정보통신기술은 제3차 산업혁명을 창출하였다. 이제 AI 기술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 여러 학자의 견해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 전환을 살펴보고, AI 대전환으로 등장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내용들을 제시하였다.
제2장과 제3장은 AI의 근간이 되는 정보기술(컴퓨터)과 통신기술(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을 다루었다. AI는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토대 위에서 발전하였다. 제2장에서는 컴퓨터의 기본 개념, 구성 요소,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독일의 애니그마 암호 해독을 위하여 컴퓨터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이것이 AI 탄생의 모체가 된 것을 살펴보았다. 또한 AI 혁명의 핵심 기반인 컴퓨팅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반도체 메모리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여 왔고, 이것이 최근 양자컴퓨터로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제3장은 인류에게 새로운 공간인 사이버스페이스를 창출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통신기술의 발달을 살펴보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사이버스페이스도 없고 빅데이터도 없으며 AI도 없었을 것이다. 먼저 원시 시대부터 제2차 산업혁명 시기까지의 통신기술의 발달을 살펴보고, 인터넷이 본격화되면서 등장한 제3차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폰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상을 살펴보았다. 특히 컴퓨터 기술과 통신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인터넷이 컴퓨터를 넘어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면서 어떻게 사이버 신대륙을 창조하고, 이 속에서 빅테크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면서 빅데이터를 창출하고 세상을 바꾸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제4장은 이 책의 핵심 주제인 AI가 무엇이고, 언제 등장하고 어떻게 발전하여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AI의 본질은 인간의 감성보다는 이성을 모방한 기계, 사람의 이성적 지능을 닮은 기계이다. 1940년대 AI의 아버지인 앨런 튜링(Alan M. Turing)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던지면서 시작된 AI 연구는 1990년대까지 몇 번의 유행기(AI Boom)와 암흑기(AI Winter)를 거치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컴퓨팅 파워, 데이터, 알고리즘 등 AI의 3요소가 동시에 발전하면서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이후 AI는 2016년 알파고를 넘어 2022년 챗GPT를 지나면서 폭발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특히 2000년대 이후 컴퓨터 성능과 데이터의 폭발, 인공신경망과 딥러닝 등 알고리즘 혁신으로 AI 사회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AI 사회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낙관론과 비관론에 따라 살펴보았다.
제5장은 AI의 성장과 진화에서 컴퓨팅 파워(제2장)와 알고리즘(제4장)의 발달 못지않게 중요한 데이터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AI의 학습과 진화는 방대한 데이터(빅데이터) 없이는 불가능하다. 반도체가 AI의 ‘쌀’이라면 데이터는 AI의 ‘석유’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제3장)로 폭증한 데이터가 어떻게 AI의 핵심 자원이 되는지를 살펴보고, 데이터와 정보, 지식, 지혜는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AI와 연관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데이터를 둘러싼 국가 간 패권 전쟁, 데이터 주권, 데이터 격차 등을 살펴보고 데이터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정책도 살펴보았다.
제6장은 AI 못지않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로봇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로봇의 개념과 특징, 발달 과정을 살펴보고, 인간의 뇌를 닮은 AI와 몸을 닮은 로봇이 결합하여 탄생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각하는 로봇(로보 사피엔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로봇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고 인간에게 이로운 로봇을 만들기 위한 로봇의 3원칙과 로봇윤리도 살펴보았다. 또한 로봇의 발달에서 가장 민감한 주제인 킬러 로봇과 섹스 로봇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로봇정책과 로봇의 미래 전망도 제시하였다.
제7장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우리 삶과 직접 관련되는 AI와 일자리 변동을 다루었다. AI와 로봇의 결합은 인간의 단순 육체노동은 물론이고 고급 정신노동까지 무차별적으로 대체하면서 직업의 대학살·대멸종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AI 사회의 진화 과정에서 실제로 사라지는 직업과 생겨나는 직업을 중심으로 AI에 의한 일자리 소멸 논쟁과 실제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AI가 인간을 노동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준다는 긍정적 관점과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으면서 인간을 ‘잉여인간’ 또는 ‘무용계급’으로 만든다는 부정적 관점을 살펴보고, AI 시대에 인간의 필요 가치를 보존하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개인적·국가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
제8장은 AI가 유발하는 격차와 불평등 문제를 다루었다. 실제로 AI가 유발하는 불평등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하게 전개될 수 있으며, 이는 AI 사회의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위험이다. 이 장에서는 AI에 의한 일자리 소멸로 나타나는 불평등 외에, 정보 격차와 AI 격차에 의한 불평등, AI 알고리즘의 편향과 차별에 의한 불평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AI 사회의 불평등을 거시적·국가적 차원과 미시적·개인적 차원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평등한 AI(Equitable AI), 포용적 AI(Inclusive AI), 공정한 AI(Fair AI)를 제시하였다.
제9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논쟁 분야인 정치와 민주주의에 AI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가를 살펴보았다. 갈등과 대립, 부정부패가 만연한 정치 영역에서 AI가 인간 정치인을 대체할 수 있는가부터 가상공간에서 실제 정치인의 아바타로서 AI 정치인의 활동에 따른 논란과 규제 이슈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AI가 선거와 정치에 미치는 투명성·효율성 등 긍정적 영향 외에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정치적인 극한 대립과 양극화를 유발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과 에코 챔버(echo chamber) 문제도 살펴보았다. 또한 사회결정론과 기술결정론 관점에서 AI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살펴보고, AI 시대의 민주주의 함양 방안을 제시하였다.
제10장은 정부와 공공 부문에 도입되는 AI가 정부행정, 공공서비스, 공공정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았다. 먼저 정부의 개념과 본질, 정부 운영에 정보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정부 생산성·고객지향성·민주성 향상을 도모한 전자정부의 개념과 발달 과정을 살펴보고, AI를 활용한 지능정부로의 전환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특히 AI를 정부 내부 업무에 도입하는 지능형 행정, 공공서비스에 도입하는 지능형 서비스, 공공정책에 도입하는 지능형 정책결정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
제11장은 정보화 시대의 일반 시민들에게 민감한 주제이면서 AI 사회에서 더 중요성이 커진 프라이버시 보호와 감시사회를 다루었다. 감시의 대표이론인 ‘파놉티콘(Panopticon)’과 ‘빅 브라더(Big Brother)’의 관점에서 감시의 개념과 본질을 살펴보고, AI를 활용한 지능형 CCTV, 안면 인식 기술, 생체 인식 기술, 데이터 결합 및 추론 기술 등으로 어떻게 감시가 고도화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AI 파놉티콘과 AI 빅 브라더로 인한 감시의 일상화와 프라이버시의 종말에 어떻게 대비하여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제12장은 AI에 의하여 재편되는 국제질서와 우리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였다. 세계체제론 관점에서 AI는 세계를 중심부-반주변부-주변부 국가로 재편하고, 중심부의 AI 제국이 주변부의 AI 식민지를 지배하고 수탈하는 체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거대 AI 제국인 미국과 중국 간의 AI 패권 전쟁이 파운데이션 모델, 컴퓨팅 파워(반도체 칩), 데이터, 인재 등을 두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AI 주권과 독립을 지키기 위한 우리나라와 반주변부 국가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였다.
제13장은 AI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 세상을 위한 도구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인간이 AI를 어떻게 개발하고 이용하여야 하는가를 다루었다. 특히 AI를 개발하고 공급하고 이용할 때 갖추어야 할 AI 윤리규범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AI를 만들기 위하여 ‘사회적 이익을 위한 AI(AI4SG)’,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AI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AI와 인간의 관계에서 인간이 AI에게 지배당하거나 종속되지 않고 주도권을 갖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인간의 ‘두꺼운 규칙(thick rule)’과 AI의 ‘얇은 규칙(thin rule)’이 어떻게 협업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 AI가 악마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어떻게 ‘머피의 법칙’을 방지하고 ‘악의 평범성’을 경계하여야 하는지도 제시하였다.
아직까지 AI는 도구이고, 그 자체는 중립적이다. 악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다. 언제까지나 AI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다.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인간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더 어리석어진다면 AI는 인간을 능가하고 인간을 대체하며 심지어 인간을 파괴할지도 모른다. 현명한 인간만이 똑똑한 AI를 효율적인 도구 삼아 AI 사회의 격랑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이 책이 AI 사회의 이상과 현실을 이해하고 AI의 주인으로 서게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6년 1월
연구실에서
윤상오
<차례>
제1장 패러다임 변화와 AI 시대의 도래
1. 패러다임 전환과 과학혁명
(1) 패러다임의 개념
(2) 『과학혁명의 구조』
(3) 과학혁명의 사례
(4) 과학기술의 발전과 패러다임 전환
2. 패러다임 전환 관점에서 본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
(1) 카를 마르크스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
(2) 유발 하라리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
(3) 제레미 레프킨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
(4) 클라우스 슈밥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
(5) 앨빈 토플러의 패러다임 전환 모델
3. 제4차 산업혁명, AI 혁명 시대로서의 현대 사회
(1) 제4의 물결과 현대 지능사회
(2) 제4의 물결 시대의 특징
제2장 정보기술의 발달과 컴퓨터
1. 컴퓨터의 개념과 핵심 기능
2. 컴퓨터의 구성 요소
(1) 하드웨어
(2) 소프트웨어
(3) 네트워크 통신
3. 컴퓨터의 작동 원리와 주요 단위
4. 컴퓨터의 발달 과정
(1) 컴퓨터의 기원
(2) 제1세대 컴퓨터의 등장( ~1958): 진공관 컴퓨터
(3) 제2세대 컴퓨터의 등장( ~1963): 트랜지스터
(4) 제3세대 컴퓨터의 등장( ~1970): 집적회로(IC)
(5) 제4세대 컴퓨터의 등장(1971~현재): PC의 시대
(6) 첨단 컴퓨터 시대의 개막
제3장 통신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1. 통신의 개념과 주요 내용
(1) 통신의 개념과 목적
(2) 통신의 핵심 요소
(3) 정보통신의 등장
2. 초기 통신기술의 발달
(1) 원시사회의 통신
(2) 농업사회의 통신
3. 근대 우편 제도의 등장
4. 전기통신의 출현과 통신혁명
5. 인터넷의 등장과 확산
6. 스마트폰의 등장과 확산
제4장 AI의 발달과 확산
1.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1) 인공지능의 개념
(2) 인공지능의 3요소
2. 초기 인공지능의 등장과 발달
(1) 인공지능의 태동: 생각의 논리화
(2) 앨런 튜링과 생각하는 기계
(3) 다트머스 학회와 인공지능
3. 인공지능 유행기와 암흑기
(1)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 모델
(2) 인공지능의 첫 번째 유행기(1956~1974)와 암흑기(1974~1980)
(3) 인공지능의 두 번째 유행기(1980~1987)와 암흑기(1987~1993)
(4) 인공지능의 세 번째 유행기(1994~현재)
4. 인공지능의 발전과 미래 전망
(1) 인공지능의 수준과 발전 전망
(2) 인공지능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
제5장 AI와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
1.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의 관계
(1) 패러다임 전환과 핵심 자원의 이동
(2)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의 관계
2. 지식, 지혜와 AI
(1) 사물지, 사실지, 방법지와 AI
(2) 형식지, 암묵지와 AI
(3) 지혜와 AI
3. 정보와 AI
(1) 정보비대칭성, 역선택과 AI
(2) 사이버네틱스 관점에서의 정보
(3) 엔트로피 관점에서의 정보
(4)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의 정보
(5)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정보
4. 데이터와 AI
(1) 패러다임 전환과 데이터 혁명
(2) 데이터의 유형
(3) 빅데이터
(4) AI와 데이터의 관계
(5) 국가 간의 데이터 패권 전쟁
(6) 기업 간 데이터 격차, 개인 간 데이터 격차
(7) AI와 공공데이터
제6장 AI와 로봇
1. 로봇의 의의
(1) 로봇의 기원과 발달
(2) 로봇의 특징과 종류
2. AI와 로봇의 만남: 신인류 로보 사피엔스의 등장
(1) 휴머노이드의 등장
(2) 신인류 로봇종(種)의 출현
(3) 로봇의 정체성 논쟁
3. 로봇의 3원칙과 로봇윤리
(1) 로봇의 3원칙
(2) 로봇윤리
4. 로봇 관련 주요 이슈
(1) 킬러 로봇
(2) 섹스 로봇
5. 로봇정책과 로봇의 미래
(1) 국내외 로봇정책 현황
(2) 로봇의 미래
제7장 AI와 일자리 변동
1.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동
(1) 패러다임 전환과 직업 변동
(2) AI에 의한 일자리 변동 상황
2. AI에 의한 일자리 소멸 논쟁
(1) 신기술의 등장과 신직업의 창출, 그리고 탈동조화 현상
(2) 폴라니의 역설
(3) 자동화와 증강
3.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충격의 결과
(1) AI와 노동할 권리
(2) 긍정적 전망: AI 유토피아
(3) 부정적 전망: AI 디스토피아
4. AI가 유발하는 일자리 충격의 대응 방안
(1) 개인적 대응 방안
(2) 국가적 대응 방안
제8장 AI와 격차, 불평등
1. 불평등의 의의
(1) 불평등의 개념과 의의
(2) 불평등의 원인
(3) 불평등 해결 노력
2. AI와 일자리 변동에 따른 불평등
(1) AI가 유발하는 불평등 요인
(2) AI와 일자리 변동에 따른 불평등
3. AI 격차와 불평등
(1) 정보 격차와 불평등
(2) AI 격차와 불평등: 거시적 차원
(3) AI 격차와 불평등: 개인적 차원
(4) AI 불평등의 결과
4. AI에 의한 차별과 불평등
(1) 차별의 개념과 의의
(2) AI에 의한 차별 양상
(3) AI가 차별을 하는 이유
5. 평등하고 포용적이며 공정한 AI 확보 방안
(1) 평등한 AI
(2) 포용적 AI
(3) 공정한 AI
제9장 AI와 정치, 민주주의
1. 정치란 무엇인가?
(1) 정치의 개념과 의의
(2) 정치의 작동 방식
(3)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2. AI가 인간 정치인을 대체할 수 있는가?
(1) AI 정치인의 등장
(2) AI 정치인 모델
(3) AI 정치인의 실제
3. AI가 정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4. AI가 정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1)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2) 필터 버블과 에코 챔버
(3) 가짜뉴스, 필터 버블, 에코 챔버 대응 방안
5. AI와 민주주의의 관계와 미래 전망
(1) 사회결정론 관점에서 AI와 민주주의의 관계
(2) 기술결정론 관점에서 AI와 민주주의의 관계
제10장 AI와 정부행정, 공공서비스, 공공정책
1. 정부란 무엇인가?
(1) 정부의 개념과 등장 배경
(2) 정부의 존재 이유와 목적
(3) 정부의 발달 과정
2. 전자정부의 등장과 진화
(1) 전자정부의 개념과 의의
(2) 전자정부의 등장 배경
(3)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등장과 전개
3. 지능정부로의 진화
(1) 지능정부의 개념과 특징
(2) 지능정부의 현황
4. 지능정부와 정부 내부 업무 지능화
(1) 정부 내부 업무 지능화의 개념
(2) 정부 내부 업무 지능화의 주요 쟁점들
5. 지능정부와 정부 외부 공공서비스 지능화
(1) 공공서비스의 개념과 특징
(2) 공공서비스의 지능화
(3) 공공서비스 지능화의 주요 쟁점들
6. 지능정부와 사회문제 해결: 공공정책 지능화
(1)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정책
(2) 정책결정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기반 정책결정
(3) AI 기반 정책결정의 유형
(4) AI 기반 정책결정의 현황과 주요 쟁점
제11장 AI와 감시사회
1. 감시의 개념과 유형
(1) 감시의 개념
(2) 정보기술의 발달과 감시의 확장
(3) 감시의 이중성
2. 감시의 핵심 이론
(1) 파놉티콘
(2) 빅 브라더
3. 지능형 감시기술의 발달과 확산
(1) 지능형 CCTV
(2) 안면 인식 기술
(3) 개인 식별 및 감시기술의 고도화
4. AI 파놉티콘과 AI 빅 브라더
(1) AI 파놉티콘
(2) AI 빅 브라더와 미들 브라더스, 그리고 리틀 브라더스
5. 감시사회의 생존 전략
(1) AI 감시의 일상화와 프라이버시의 종말
(2) 감시사회의 생존 전략
제12장 AI 패권 전쟁과 국제관계
1.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제질서의 변화
2. AI로 재편되는 국제질서
(1) 국제질서 변화의 촉매제로서의 AI
(2) AI로 인한 국제질서의 변화 시나리오
3. AI가 만드는 국제질서의 현황
(1) 전 세계 국가의 AI 경쟁력 현황
(2) 국가별 AI 경쟁력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효과
4. AI 주권과 AI 패권 전쟁
(1) AI 주권
(2) 미·중 AI 패권 전쟁
5. AI 국제질서 격동기의 생존 전략
(1) 미·중 AI 기술 격차 축소와 국제질서의 격변
(2) AI 시대 한국의 생존 전략
제13장 AI 윤리규범과 AI의 미래
1. AI의 본질: 도구로서의 AI
2. AI를 다루는 인간의 자세: AI 윤리규범
3. AI의 활용(1): 사회적 이익을 위한 AI
4. AI의 활용(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AI
5. 인간과 AI의 관계: 명령하는 인간 vs. 복종하는 AI
6. 인간과 AI의 일하는 방식: ‘두꺼운 규칙’ vs. ‘얇은 규칙’
7. AI의 미래: 머피의 법칙과 악의 평범성
<저자 소개>
윤상오(尹相五, Sangoh Yun)
단국대학교 공공인재대학 공공정책학과 교수이다. 한양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산원(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선임연구원(2001.4∼2005.8)을 거쳐 2005년 9월부터 단국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 방문교수,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전자정부전문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OC- ICT 협의회 정책분과위원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단원, 충남도청 정책자문위원, 전국LINC3.0사업단협의회 회장, 충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 단국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장, 현장실습지원센터장, LINC3.0사업단장, 산학협력융합대학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정보통신기술과 행정』(대영문화사, 공저), 『빅데이터와 위험정보사회』(커뮤니케이션북스, 공저), 『빅데이터 시대의 기회와 위험』(나남, 공저), 『스마트 시대의 위험과 대응방안』(나남, 공저), 『데이터 사회의 명암』(한울아카데미, 공저), 『AI와 공공데이터』(커뮤니케이션북스), 『AI 제국주의』(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의 실태분석: 공공데이터 포털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례를 중심으로”(2019),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유발하는 차별 방지 방안에 관한 연구”(2022), “코로나19 재난과 정보격차의 관계에 관한 연구”(2023), “증거기반정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가능성과 한계”(2024), “인공지능(AI)의 연령 차별에 관한 연구: 노인 차별을 중심으로”(2025), “인공지능 기반 정책편향성 점검 방안 연구”(2026) 등이 있다.